[비슷한 질문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해주시는 질문들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인프런 오픈 채팅을 통해 이런 질문을 받았다.

질문은 아래와 같다.

"안녕하세요. 수업 잘 들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질문이 있어서 연락드립니다.

사실 수업을 듣고 너무 개발자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방향 설정도 너무 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게
저 개발자가 잘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개발자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래 저래 조금 공부하다가 또 다시 원래 하던 일로 돌아가고...
이러기를 벌써 3번은 반복한 것 같습니다.

개발자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또 전처럼 포기할까봐 걱정됩니다.

튜터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이 질문을 듣고, 답변을 드리기가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모두 상황이 다르고, 본인 성격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여기에서 확실한 것은 있다.
질문 주신 분은 개발자를 하고 싶어하시고,
그러셨기에 내 수업을 들었을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질문을 할 때 어느정도는 정답을 가지고 있다.

아마 질문 주신 분도 정답을 가지고 계셨을 것이다.
다만 나의 답변을 통해 확신을 얻고 싶으셨을 것 같다.

사실 개발자를 하고 나서 느낀 것인데,
개발자가 잘 맞을지 고민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의미가 없다.

또 개발자가 잘 맞지 않는다고 해서, 
직업으로 개발자를 못할 이유도 없다.

우리가 가진 직업을 모두 잘 맞아서 하고 있지 않듯이,
개발자도 사실 똑같다.

누군가는 정말 잘 맞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그저 그럴 수도 있고,
누군가는 정말 잘 안 맞을 수도 있다.

정말 잘 맞는다면 너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직업으로 개발자는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잘 맞는지 안 맞는지는 정말 ...
꼭 해봐야 안다. 해보지 않고 고민만 해서는 정답이 없다.

그래서 너무 큰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직업으로서 개발을 시작해보라고 이야기드렸다.

그리고 직접 경험을 해보시고, 판단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드렸다.

다만 나의 주관적인 의견을 좀 더해보자면,
개발자가 잘 맞던 맞지 않던,
요즘 같이 100세 인생을 살아가며 한번쯤은 꼭 직업으로
개발자라는 직업을 해보기를 추천드린다.

다만 해보기로 마음 먹었으면,
최대한 빨리 정말 최대한 빨리 개발자로 입문하기를 추천드린다.

시간이 길어지만 길어질수록 오히려 포기할 확률도 높아지고,
쉽지 않아지게 되는 것 같다. 빨리 개발자가 되면 될수록 이점도 훨씬 많다.

쌀 팔다 6개월만에 개발자 된 비법이 궁금하다면,
www.inflearn.com/course/개발자-취업-입문-개론?inst=b3611dbc

 

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개론 - 인프런

개발자 취업 입문 개론 수업입니다. 평생 한 직업만 하실 게 아니라면, 꼭 한번은 개발자를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비전공자 혹은 현재 다른 업무를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쌀 팔다 개발

www.inflearn.com

 


[드디어...!!!!!!!!!!!!! 추가 소식 전달!]

안녕하세요 쌀 팔다 개발자하고 있는
김병욱입니다! 

저 역시도 29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개발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잘 성장하여,
3년차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발 시작하시는 분들이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개발자가 된 이후로
지속적으로 강의를 해왔었는데,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가득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큰 맘 먹고 올해 1월부터 책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출근 전 퇴근 후 최대한 시간을 내서(피,땀, 눈물 ㅠㅠ), 제가 알고 있는,
그리고 부족한 것은 주변 개발자분들에게 물어가며
정말 열심히 적었습니다!

그리고 10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이 책이 정말 곧 빛을 보려고 합니다.
개발 시작하시는 분들이 정말 꼭 읽고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최소 2개월은 save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책 팔아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이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정말 이 책이 정말 개발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면, 전 정말 만족할 것 같습니다.

현재 텀블벅에서 펀딩 진행 중입니다.
주변에 개발자 하시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많이 추천해주세요!
https://tumblbug.com/tomorrow_programmer?ref=discover

 

취업까지 로켓배송! 개발자 취업 가이드 [오늘부터 개발자]

개발자 취업까지 수백시간 줄여줄 비전공자 취업 입문 개론 [오늘부터 개발자]

www.tumblbug.com

감사합니다!

 

[비슷한 질문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해주시는 질문들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인프런을 통해 아래와 같은 질문을 들었다.

글의 요점은 비전공자이고, 나이도 많고, 공무원을 준비하셨고 등등 이제부터 시작을 해도 가능할까?라는 질문이었다.
사실 해당 질문을 받고, 이 질문자님의 이야기에 너무 공감이 나서 스스로 울컥했다.

나도 분명 저렇게 고민할 때가 있었고, 29살에 개발을 시작하려고 하니 오히려 주변에서 더 말이 많았다.

"너 이제부터 시작해서 개발자 할 수 있겠냐"
"너 20살때부터 전공으로 해 온 친구들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겠냐.."
등등 불안한 나의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만 만들었다.

사실 다 할 수 있는데, 사람은 마음 먹은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마음 먹은게 힘든 것이지. 나에게도 그 마음 먹는게 정말 쉽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자세를 고쳐잡고 질문에 답변을 해드렸다.

내가 해드린 답변의 전말은 아래와 같다.

""ㅇㅇ님 먼저 이렇게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건 전혀 다른 분야의 질문인 것 같아요. 저도 이랬던 시절이 있어서 ㅠㅠ 너무 공감가요...

만약에 저가 이 질문에 대해서 

"ㅇㅇ님 개발자 못하실거에요. 안되요. 6년동안 경력도 없으셨고 이미 나이도 32살이시고,
비전공에 이제와서 개발자한다고 하면 회사에서 뽑아 줄까요? 절대 안 뽑아주죠. 그러니 하지마세요"
이렇게 답변 드리면 개발자 안 하실건가요? 그냥 포기하실 건가요?

그렇게 포기하실거면 아예 도전을 안하시는게 맞아요.
근데 제 생각은 모든 일은 본인 생각에 달린 것 같아요. 그냥 "ㅇㅇ"님이 하고 싶으시면 하시면 되요.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동안 못했던 것은 단지 그것을 하고자 제대로 마음을 먹지 않았던 거죠.
그렇다 보니 그 동안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의견을 더 기울이셨을거에요. 내가 정말 원하는게 딱히 없었으니깐요.
하지만 이제 아시잔아요.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고, 결국 선택에 대한 책임도 온전히 저가 져야한다는 것을요.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 의견들을 줘요. 본인들의 생각을 바탕으로요.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에요. 단지 그 분들은 의견을 줄 뿐, 책임을 져주진 않아요.

내 인생이고, 결국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고, 거기에 대한 책임은 저가 온전히 지게 되어 있습니다.
"ㅇㅇ"님이 하고 싶으시면 하시면 되요. 다 하실 수 있어요. 
"난 00 때문에 안되, 난 000 때문에 안되" 이런 것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냈다"를 이야기하는
인생이 더 멋질 것 같아요!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

며칠 전에 이런 글을 보았어요.

"지금 나의 모습은 1년 전 내가 생각하던 나의 모습이다"

그리고 지금 저의 모습을 보면, 정말 딱 1년 전에 내가 생각했던

저의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불연듯 무서워지기도 했어요.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을

상상하고 있을까하구요.

"ㅇㅇ"님이 지금 미래의 모습을 개발자를 그리신다면, 1년 뒤에는 분명히

개발자를 하고 계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400만뷰 세바시 레전드 강연] 원하는 걸 이루고 싶다면_오현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변화 성장 청춘 열정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oCtda6yxZ5c&t=12s)

이 영상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와 같은 말을 마치며 답변을 드렸다.
다시 보면 좀 주제 넘는 이야기를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답변을 하고 나서 너무 과하게 이야기했나,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어떤 것이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달렸다.

질문주신 질문자님은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받아 들이신 것 같다.

 

원래 ㅇㅇ님이 좋은 분이셔서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다른 분에게 좀 더 나은 영향을 미쳤다는게 나에게 너무 큰 보람이다.

개발자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해당 글은 인프런 수업 개발자 취업 입문 개론
수업에서 질문 주신 부분을 바탕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www.inflearn.com/course/개발자-취업-입문-개론?inst=b3611dbc

 

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개론 - 인프런

개발자 취업 입문 개론 수업입니다. 평생 한 직업만 하실 게 아니라면, 꼭 한번은 개발자를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비전공자 혹은 현재 다른 업무를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쌀 팔다 개발

www.inflearn.com

 

 

[드디어...!!!!!!!!!!!!! 추가 소식 전달!]

안녕하세요 쌀 팔다 개발자하고 있는
김병욱입니다! 

저 역시도 29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개발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잘 성장하여,
3년차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발 시작하시는 분들이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개발자가 된 이후로
지속적으로 강의를 해왔었는데,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가득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큰 맘 먹고 올해 1월부터 책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출근 전 퇴근 후 최대한 시간을 내서(피,땀, 눈물 ㅠㅠ), 제가 알고 있는,
그리고 부족한 것은 주변 개발자분들에게 물어가며
정말 열심히 적었습니다!

그리고 10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이 책이 정말 곧 빛을 보려고 합니다.
개발 시작하시는 분들이 정말 꼭 읽고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최소 2개월은 save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책 팔아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이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정말 이 책이 정말 개발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면, 전 정말 만족할 것 같습니다.

현재 텀블벅에서 펀딩 진행 중입니다.
주변에 개발자 하시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많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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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 프로그램 탐험가 2020.06.12 23:23 신고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용기를 많이 얻고 갑니다 :D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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