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 2021. 11. 04 

부트캠프 관련 글을 하나씩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어떤 부트캠프가 좋은지, 
나는 그렇게 추천을 하지 않는 편이다. 왜냐하면 결국 어떤 부트캠프이든 본인이 하지 않으면 소용 없고,
본인이 스스로 하는지에 따라서 달려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모두 다르다보니
추천을 해주었다가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여러 부트캠프를 찾아다니고, 수업을 듣고 했지만 최종 내린 결론은 
'내 포트폴리오 내가 만들고, 내가 가고 싶은 회사 지원해서 간다' 였다.
결국 부트캠프를 가는 이유는 온전히 개발만을 집중할 수 있는 공부 환경만을 기대하고 갔으면 좋겠다.

[꼭 부트캠프를 가야하나요? :: 쌀 팔다 개발자] https://daeguowl.tistory.com/170 

 

꼭 부트캠프를 가야하나요?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나도 부트캠프 출신이고 하다보니 꼭 부트캠프를 가야지만 개발자를 할 수 있냐? 라는 질문을 많이 듣는다. 가장 최근에 들어온 질문은 아래와 같다. "안녕하세요. 튜터님!

daeguowl.tistory.com

해당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결국 스스로 공부하기 쉽지 않은 사람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 정도로 생각해야지,
'부트캠프를 가면 나 무조건 취업이야!'라고 생각하면 정말 시간과 돈을 모두 날려보내기 십상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부트캠프를 나오고 있는데, 모두 취업이 되고 있을까??)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글에서 부트캠프를 다룰려는 이유는
비전공자가 해당 부트캠프의 소개글을 보았을 때, 제대로 해석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글에서 개발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개발 입문자 교육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해당 부트캠프에서 소개 해놓은 것들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적고자 한다. 

먼저 내가 참여 혹은 알아 보았던 부트캠프는 아래와 같다. 해당 부트캠프들은 비교적 자세하게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 코드스테이츠 : pre 온라인 과정 참여 & 실제 회사에서 코드스테이츠를 통해 입사하신 분들이 있음
- 코드스쿼드 : 함께 개발을 공부했던 친구와 함께 상담 참여 & 친구는 코드스쿼드를 다님
- 패스트캠퍼스 : 해당 부트캠프 직접 참여(웹프로그래밍스쿨)
- 스파르타코딩클럽 : 개발자 취업 이후 수강생들의 문의로 상담 참여, 이후 스파르타에서 멘토로 활동 중
- 위코드 : 개발자 취업 이후 수강생들의 문의로 상담 참여, 회사 내 위코드를 수료 후 입사하신 분이 있음
- 바닐라코딩 : 함께 개발을 공부했던 친구와 함께 상담 참여 & 개발자 취업 이후 수강생들의 문의로 상담 다시 진행

기타 부트캠프 및 무료 지원 교육기관들
- 팀노바
- 우아한 테크코스
- 서울 42
- SSAFY 삼성 SW 아카데미
- 네이버부스트캠프
- 멋쟁이 사자처럼
- 일팔공캠프

새롭게 신설되고 있는 부트캠프들도 많기 때문에 모두 다룰 수는 없지만 댓글로 요청시 최대한 같이 다뤄보려고 한다.

무엇을 비교하면 좋을지, 비교 기준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크게 비교 기준은 아래와 같다.

과정 : 웹프론트엔드, 백엔드, 안드로이드, iOS, 풀스택등 어떤 과정을 집중적으로 수업하고, 혹은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지
배우는 것 : 개발언어 및 관련 프레임워크
수강 기간 : 얼마만큼 긴 시간 동안 수강을 필요로 하는지
코스 모집 : 몇개월 단위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지
장소 : 오프라인(교육장소), 온라인 등
비용 : 금액적으로 얼마만큼의 비용이 들어가는지 (이 부분은 상담을 받아봐야 정확한 경우가 많아, 대략적인 비용만 제시)
기타 : WIN-WIN 제도와 같은 다른 참고사항이 있는지

아무튼 표가 보기가 좋으니 표로 정리해보았다.

(다른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되도록 실시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말로 풀어 써보려고 한다.

1. 코드 스테이츠 (https://www.codestates.com/)

코드스테이츠의 경우 한국에서 가장 처음 오픈한 곳이다. 처음 내가 pre과정을 온라인으로 들었던 곳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pre과정을 온라인 으로 수강 후 실제 전일제 부트캠프를 3개월 참여하는 형태였다.) 아무튼 실제 우리 회사에서도 코드스테이츠 출신분들이 많으셔서,
실제로 코드스테이츠를 나온 후에 개발자로 취업하시는 분들이 적진 않은 것 같다. 실제 코드스테이츠를 들어가보면, 

수료 이후 6개월 이내 취업자가 82% 이고 평균 초봉이 3,226만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마 그 동안 많은 기수들을 거치면서 데이터가 꽤나 많이 쌓였으니 어느정도는 정확한 데이터가 아닐까 한다. 아무튼 현재는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 부트캠프라고 하여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나누지 않고 교육을 진행한다. (프론트엔드 , 백엔드 모두 배운다는 것은 좋아보이지만 실제 취업할 때는 프론트엔드, 백엔드로 나누어서 취업하므로 준비를 더 잘 해야한다.) 그렇게 javascript 언어를 바탕으로 프론트엔드는 React, 백엔드는 Node로 교육을 받고, 취업할 때는 본인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곳으로(백엔드든 프론트엔드든) 지원한다. 
WE-WIN 제도를 통해서, 당장에 돈이 없어도 부트캠프를 수강할 수 있다. 뭐 계약 사항이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글들을 많이 보았는데, 아무튼 나는 이런 선택지를 하나 더 준 시도가 매우 좋다고 본다. 부트캠프 교육 과정을 통해 3개월만 더 빨리 취업을 한다고 하면, 3개월 동안의 월급 + 경력은 1,000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할 것이다. 
현재는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Zoom을 통해서 수업을 진행한다. 

2. 코드스쿼드 (https://codesquad.kr/)

코드스쿼드의 경우 나와 함께 1월달, 2월달을 온라인으로 들었던 친구가 선택했던 부트캠프이다. 과거 NHN NEXT라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교육기관에서 멘토로 활동하셨던 3분이 만드신 부트캠프이다. 각각의 마스터(멘토)분들이 3개의 분야 (IOS/ 웹프론트엔드/ 백엔드)로 나누어서 교육을 진행한다. 나 역시도 친구와 함께 상담을 받기 위해 찾아갔던 곳이기도 하다.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에 자체 공간을 운영하고 있어서, 해당 공간에서 교육을 진행하기에 독립된 공간에서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다.
긴 주입식 교육시간보다는 각 step별로 나누어진 미션을 매주 풀어가면서 성장해가도록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하였던 친구는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굉장히 장점이면서도,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였던 본인에게는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을 정도로, 아주 조금이라도 개발 지식을 쌓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 코드스쿼드에서도 마스터즈코스(실제 부트캠프)과정 전에 코코아과정(프리코스)라고 하여 5주 정도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 정말 장점인 것은 다른 부트캠프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매월 월단위 결제로 빠르게 취업하게 되거나 혹시 맞지 않아서 그만두게되는 경우 다른 부트캠프에서는 위약금을 묻거나, 돌려받는 금액이 기간에 비해서 굉장히 작게 산출될 수 있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한 달 단위로 본인이 더 해갈지 말지를 결정하면 되기에 이런 부분은 정말 수강생분들을 생각해서 운영하는 것 같다.

상반기 하반기 딱 2회만 모집을 하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경쟁이 그만큼 치열하며 실제 코드스쿼드 수강을 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미리 공부를 하여 어느정도 지식을 쌓인 상태여야, 수강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현재까지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는 면접을 진행하였었다.) 

유튜브에 마스터즈 코드에 대한 영상이 있어서 함께 첨부한다. 

 

3. 패스트캠퍼스 스쿨 과정 (현재 운영X) 

과거에 내가 들었던 과정은 패스트캠퍼스 웹프로그래밍 스쿨 과정이었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서인지, 더 이상 패스트캠퍼스에서 스쿨 과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서, 많은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성수에 패스트캠퍼스 자체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고, 가격도 다른 부트캠프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고 있어서 좋았다.(나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하고, 4개월만 낸 뒤 취업 후에 갚아 나가기 시작했다.)
다만 결국 본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였는지에 따라서 부트캠프의 만족도가 많이 변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들었는 것에 비해 생각보다 만족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패스트캠퍼스 스쿨 과정에 대해서는 나의 블로그에 잘 정리해놓았으니 같이 첨부한다.

 

'패스트캠퍼스' 카테고리의 글 목록

29살, 늦은 나이로 새롭게 개발자에 도전하여 현재는 백엔드 개발자로 활동 중입니다.

daeguowl.tistory.com

추가로 현재는 사회 공헌과 같은 활동으로 "무조건 간다! 네카라쿠베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므로,
굉장히 좋은 기회인 것 같고, 기회가 되면 꼭 신청하여 들어봤으면 좋겠다. 

 

네카라쿠배 프론트엔드 취업완성 스쿨 1기 | 패스트캠퍼스

IT 개발자의 성지 네카라쿠배를 꿈꾸고 계신가요? 딱 6개월만 입과부터 취업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국내최초 네카라쿠배 개발자 양성과정! 전례 없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fastcampus.co.kr


빨리 다시 패스트캠퍼스 스쿨 과정 만들어주세요!!

4. 스파르타코딩클럽 항해99(https://hanghae99.spartacodingclub.kr/)

사실 스파르타코딩클럽과는 인연이 깊다. 개발자가 된 이후, 수강생분들이 스파르타코딩클럽이 어떻냐고 질문을 계속 주셔서,
한 번 수강생의 입장으로 스파르타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대표님과도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우리가 취미로 테니스나, 복싱을 배우듯이 개발도 취미로 배울 수 있습니다."와 같이 정말 직장인들이 취미로 개발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셨다. 그렇게 정말 우연찮은 계기로, 나도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오프라인튜터로 활동하게 되었다. 
직장인이 들을 수 있는 오프라인 과정의 경우, 8주 과정으로 퇴근 후 주 2회 혹은 주말 주 1회로 8주 동안 개발에 대한 전체적인 지식들을 조금씩 배워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도록 되어 있다. 보통 한 반에 수강생 8명과 개발자 튜터 1분으로 구성되어 함께 해나간다. 커리큘럼도 초보자들이 배우기에 나쁘지 않고, 튜터님이 이끌어서 가주니 정말 개발을 취미로 한번 배워볼까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떄마침 코로나 단계가 풀리면서 오프라인 과정도 모집하고 있다.)

아무튼 지금은 부트캠프를 이야기하는 중이니, 스파르타에서 그 이후에 출시한 것이 항해99라고 하여, 실제 99일동안 몰입하여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는 부트캠프 과정을 운영한다. 내가 수강생분들에게도 스파르타를 추천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아마 합리적인 가격 떄문인 것 같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다른 부트캠프에 비해 저렴한 비용 (400만원, 반액 선불, 반액 후불시 500만원)에 부트캠프를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인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게더타운을 도입하여, 온라인임에도 최대한 수강생분들이 오프라인 처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스파르타 블로그에 게더타운에 대한 글이 있으니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게더타운(Gather.town) 사용법, 이것만 읽으시면 됩니다!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해져 버린 줌(Zoom). 재택근무, 원격수업이 일상에 자리 잡으며 많은 사람들이 줌, 구글 미트(Google Meet)와 같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spartacodingclub.kr:443

과정은 프론트엔드, 백엔드 과정으로 나누어지며 백엔드의 경우 java혹은 node.js 중 선택할 수 있다. 

5. 위코드(https://wecode.co.kr/ )

위코드는 내가 개발자가 된 뒤에 한 번 상담을 받기 위해 찾아갔던 곳이기도 하지만, 실제 다노에서 일할 때도 위코드에서 수강하신 분들이 인턴으로 들어오셔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일단 위코드의 가장 큰 장점은 위워크라는 공간에서 3개월 동안 집중해서 개발을 공부할 수 있다. 위워크의 경우 정말 공간 자체가 굉장히 좋고 24시간 언제든지 출입 가능하기에 본인의 일정에 맞추어서, 낮과 밤 상관없이 개발 공부를 계속 해나갈 수 있다. (그렇다보니 비용이 비싼데, 해당 공간 3개월 이용권이 포함된 가격이라고 하면 위코드의 수업 비용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조금 특이한 게 3개월 중 마지막 1개월의 기업 협업이라고 하여 실제 현업에서 한 달동안 인턴 개발자로 활동해 볼 수 있다. 이것은 사실 취업하지 못하면 경험하지 못하는 경험이다 보니 수강생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집 주기가 2개월 단위 모집에서 현재는 1개월 단위로 모집을 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맞추어서 학습하기가 쉬울 것 같다. 다른 부트캠프의 경우 모집 주기가 길어 시기를 놓치게 되면 또 한 동안 기다려야 하는 반면에, 현재는 1개월 단위로 모집하고 있는 것이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부트캠프를 듣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큰 장점이 되리라 생각한다.

각 분야의 멘토님들이 상시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질문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일 것 같다.
과정은 프론트엔드 / 백엔드 과정이 나누어져서 진행한다. 

위코드 수강생분들의 후기를 첨부하면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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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ode.co.kr

 

6. 바닐라코딩 (https://www.vanillacoding.co/)

바닐라코딩은 내가 개발을 시작할 때 바닐라코딩 신년회?에 신청하여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 전에 기수분들과 이미 개발자로 취업하신 분들이 한 곳에 어우러져서 노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 바닐라코딩 자체가 많은 인원 보다는 소수의 인원을 개발자로 키워내는 곳이다 보니 더욱 끈끈하게 뭉치게 되는 것 같다. 

바닐라코딩은 실리콘벨리에서 개발자를 하시던 대표님이 직접 15명 정도의 수강생을 선발하여, 실제 취업까지 이끌어가시고 있다. 그렇다보니 정말 일단 이 부트캠프를 듣는 것의 경쟁자체가 치열할 정도로... 수강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1년에 2번의 기수를 모집하기에 더욱 어려운 것 같다. 자체 공간을 가지고 있어서 해당 기간 정말 개발에만 몰입하여 수강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 개발자로 취업한 선배들도 퇴근 이후에 멘토로 수강생분들을 돕기 위해 오니, 여러 좋은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실제 수강생분들도 좋은 곳에 많이 취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과정은 웹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통합하여 수업하고 있다. 또 신기한 것은 바닐라코딩에서는 매 기수마다 취업현황을 공개하고 있는데, 관련 블로그를 첨부하면서 마무리한다.

바닐라코딩을 수강하고자 한다면 미리 준비를 많이 해야할 것 같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부트캠프 9기 취업 현황. 🔥

바닐라코딩 부트캠프 역사 이래에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부트캠프 9기의 취업 현황을 공개합니다!

medium.com


이 밖에도 부트캠프들이 많다.
다만 현재 내가 어느정도 알고, 유명하며, 소개할 수 있는 부트캠프들을 위주로 정리하였다.

결국 내 생각은 변함없다. 위에 부트캠프를 꼭 가야하나요?라는 글에서 적었던 것처럼
아무리 좋은 부트캠프라도 본인이 하지 않으면 결과가 없으며,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갈 수 있다면 
꼭 비싼 돈을 주고 부트캠프를 갈 이유도 없다.

꼭 부트캠프를 가지 않더라도 생각보다 주변에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는 개발자분들은 많다.(나를 포함하여)
아무튼 이런 부트캠프들이 많이 생겨나서, 비전공자들도 개발자로 입문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주고 있다는 것은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아지고 수업의 질이 높아지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본인이 선택한 분야, 그리고 본인의 시기에 맞는 부트캠프를 잘 선택하여
시간과 돈 모두 날리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최대한 현재 알려져 있는 정보들과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을 나열하는 형태로 정리하고자 하였는데, 
혹시 문제가 있거나 변경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따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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