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3 TIL
(TIL은 스스로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질문에 답하기
자료구조
자료구조는 데이터베이스에 어떻게 데이터를 담을 것인지에 대한 이론이다.
서버 개발자로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1. 전체적인 흐름
- 동적배열(Dynamic array) vs 연결리스트(linked list)
- insert, delete, search에 따라서 효율이 다름
- BST(array list와 linked list의 단점 보완)
- insert, delete, search 모두 O(log(n))
- 트리의 깊이가 깊어지면 문제 발생
- 레드블랙트리(red black tree)
- self-balancing 기능이 생기면서 BST문제 해결
- B-Tree
- 캐시기능 추가 보완
- B+Tree
동적배열 vs 연결리스트
- 동적배열(파이썬에서는 list가 동적배열이다 - 따라서 append와 pop은 O(1) )
- 장점 : search - (O(1) : 인덱싱때문에)
- 단점 : Insert, delete : O(n) - 최악의 경우는 제일 앞에 것을 지우고, 삭제할 때이다. 하나씩 다 옴겨줘야 한다.
- 할당되어 있는 전체 크기가 capacity라고 하는데, 만약 특정 위치에 값을 넣거나 삭제하려고 하면 자리를 계속 옴겨야 한다.
- 만약에 capacity가 꽉 찼는데 append해야 한다면 amortized analysis (분할 상환 분석-뒤에서 참고)
- 예) 파이썬의 list
- 연결리스트
- 장점 : insert, delete : O(1)
- 단점 : search : O(n)
- 예) 더미 더블링크드 리스트
- 만약에 쓴다고 하면 동적배열을 써야 한다. 정말 배열이 붙어있어서 지역성으로 캐시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하드웨어의 이점을 받을 수 있다.
- 이거 2개를 보완해주는게 BST이다.
BST(이진탐색트리)
- 이진탐색트리
- 루트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항상 더 작은 자료가 위치하고 오른쪽에는 더 큰 자료가 위치한다.
- *insert, delete, search 모두 O(log(n))
- 아무리 많이 해도 트리의 높이(height of tree)만큼만 하면 된다.log(n)
- 트리에 있는 것은 파이썬에서 key값이라고 볼 수 있다.
- dictionary이고 a collection of pairs(key, item)
- 해당 key에 item을 참조하게만 해놓으면 문제해결
BST를 공부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Tree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Tree의 search, delete, insert에 대해서 공부해야 한다.
redblack tree
- 7,6,5,4,3,2,1 순서대로 삽입해서 이진탐색 트리(Binary Search Tree)를 만들어 보면 위의 그림과 같이 한쪽으로 치우처진 tree가 완성된다.
1을 찾으려고 한다면?
- 항상 트리의 높이만큼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진탐색 트리(Binary Search Tree)를 사용하는 이유가 없다.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자료구조가 Balanced binary search tree의 한 종류인 RedBlack Tree이다.
- 각 노드에 색깔을 저장하는 공간을 추가하여 색깔을 기준으로 균형을 맞추는 트리이다.
자세한 사항은 또 뒤에서 redblack tree만 다루어보자.
B TREE
- 기존에 tree에서 할 수 없었던 캐시를(지역성) 추가하여 보완
- 한 개의 노드에 여러개의 데이터가 들어갈 수 있다.
- 지역성 문제를 해결하여 훨씬 효율을 높였다.
자세한 사항은 B tree만 다룬다.
추가
분할 상환 분석(Amortized analysis)
- 등장배경: 우리가 짜는 함수의 경우는 빅오를 구하기에 굉장히 애매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대략적으로 빅오를 구하는 방법
- DA(동적배열)에서 append를 할때 메모리(capacity)가 꽉 찬 경우
- 메모리(heap)을 돌아다니면서 가능한 공간을 찾아다닌다. 가능한 위치를 찾아서 복사해서 넣게 되면 최소한 O(n)
- heap이 linked list로 구성되어 있다.
- 해결방안
- 우리가 아는 데이터의 갯수가 200개이면 키자마자 250개를 잡아 놓는다.
- 만약에 3개만 쓰게 되면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 한 개씩 늘리면서 모든 공간이 다 차게 되면 크기를 X2 한다.
- 우리가 아는 데이터의 갯수가 200개이면 키자마자 250개를 잡아 놓는다.
- 가끔 한번씩 O(n)이 필요한데 그만큼 하고 나몬 지속적으로 O(1)이 되므로 이정도는 그렇게 치자.
- ex) 데이터의 갯수가 3개이면 4개면 된다.
- 이렇게 하면 캐시히트와 인덱싱을 유지할 수 있다.
- heap안에 찾아다니면서 2배 크기가 가능한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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